Divide and Conquer
지금 구매하세요: 쇼핑의 음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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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지금 구매하세요: 쇼핑의 음모'라는 다큐가 재활용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했다...
재활용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최대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뭐든 오래 쓰는 게 답인 것 같다...
계획적 진부화
소비자들이 새 제품을 사도록 일부러 상품을 진부화하거나, 노후화되도록 하는 현상
> 고장나거나 빠르게 버려지도록 디자인
IT 업계도 마찬가지
> 애플: 수리를 어렵게 만들고, 무선 이어폰 시장을 주도하며 핸드폰에서 해드폰 잭을 없앰
> LG: 다큐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도무지 의도를 알 수 없는 봉인이 많음
어시스턴트 버튼이나 무선코일 충전 등 단자를 끊어둠...
하드웨어 부품은 다 들어있지만 동작하지 않음
의류 잡화 브랜드들이 더 문제...
각종 기념일로 소비 유도
희소성을 지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훼손
+ 나눔하는 것보다 매립이 더 싸고 희소성도 한몫
그린 워싱(Green Washing)
기업이 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마치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하는 행위
전체 플라스틱 생산량의 10%만 재활용 가능
헌 옷 기부하라고 해놓고 마케팅해서 쿠폰 주고 그러는데
그게 가나 인구수보다 많고... 그냥 가나 전체에 쓰레기가 쌓임
젤 충격받은 부분...ㅠㅠ
이런 식으로 죄책감 없이 소비를 유도하는 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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