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 and Conquer
선한 이의 신념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
도와주다가 접시를 10 개 깸 vs 사탕 훔쳐 먹으려다가 접시 1개 깸
[교육학] 피아제와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
전자가 잘못했다 생각되면 5~ 9세 아동 수준의 타율적 도덕성 단계
10 세 이상이 결과보다 의도로 선악을 판단하는 자율적 도덕성 단계
나 또한 전자가 더 잘못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10개를 깼기 때문이다
10개를 깨기 전에 어떠한 제재가 있었을 거라 생각했다
본인의 고집으로 인해 설거지를 계속했고 그 결과 접시가 10 개가 깨진 것이 아닌가?
원하지 않는 것을 '선의'라는 이름으로 행한 것을 정말 '선의'라고 할 수 있을까?
상대가 정말 원했을 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게 정말 '선하다'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했다
무엇이 더 화가 나냐와 잘못의 경중을 따지는 것이 서로 같은 판단의 기준으로 두는 것이 혼란을 초래한다
본인의 분노 기준을 잘잘못의 잣대로 따진다
실수 vs 잘못으로 바라본다
선의에서 나오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가
100원짜리 사탕 하나 < 10000원짜리 접시 열개라 생각하기에 의견이 갈린다(의도가 결과를 초월할 만큼 압도적)
실수도 고의도 잘못이라 했을 때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잘못 자체가 아니라 고의성이다
선의를 베푼 이가 더 나쁘다고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결국 선한 사람들은 줄어들게 되고 모든 것이 손익으로 구분하게 된다
우리는 이미 선한 사람들은 피해 본다고 생각하는 세상에 살고 있고,
선한 이들을 무시하거나 얕보는 이유 중 '그들은 나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이 다수이다
'그냥 가만히 있지 나대다가 일 벌였네'의 반응이 아닌
선한 이들이 선한 마음을 지킬 수 있게 그들의 신념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철수가 혼자서도 접시를 깨지 않도록 하고
영희가 고작 사탕을 훔치더라도 죄의식을 느끼고 반성할 수 있게 교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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