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 and Conquer
자꾸 안드로이드를 붙잡고 시간을 보내는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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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작은 세상에 갇혀 있는 기분이 들었다
안드로이드 개발이 무의미하고 하찮다는 것이 아니라
회로를 고민하고 하드웨어를 제어하기 위해 고민하고 싶은데 제어를 위한 매개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가 쉽고 재미있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게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비유하자면 수능을 준비하는 고3 학생이 맞춤법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즐거워서 맞춤법 공부에 시간을 쏟고 있는 것? 지금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서 회의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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